월성계곡 트레킹 코스(올레길, 둘레길)이 펜션 바로 앞에 있습니다여름철엔 시원하게 물소리를 들으며 걷고가을엔 단풍잎을 감상하면서 낭만적으로 걷고겨울에 계곡과 숲을 따라 눈길을 걷는 힐링하기에 좋은 코스입니다'분설담'을 비롯해 사선대, 강선대, 월성숲, 장군바위, 내계폭포 등 북상 13경을 감상 하면서 걷는 것이 일품입니다.